LASIK은 Laser Assisted In situ Keratomileusis 를 따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기존의 엑시머레이저 근시교정술(PRK) 과 미세각막절제술(keratomileusis) 의 장점만을 개발하여 종전의 엑시머 수술의 단점을 여러가지로 보완한 최신 수술기법으로, 1990년 그리스의 펠리카리스(Pallikaris) 박사가 처음으로 고안하였습니다. 즉, 엑시머 수술은 각막을 직접 겉에서부터 깎아냄으로써 상피세포조직과 보우만씨막(Bowman's membrane)의 파괴로 인한 통증과 각막혼탁, 야간 눈부심 현상까지 종종 수반되어 왔고 심한 고도근시에는 무리가 따르는 단점들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 상피세포 및 보우만막을 보존하고 가급적이면 엑시머레이저의 조사량을 줄이면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새로운 수술법이 고안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라식수술입니다.
     
안약을 점언하여 마취한 후, 특수 제작된 미세각막절제기로 각막 앞부분울 얇게 벗겨 각막편을 만들어 옆으로 제끼후 각막 실질부에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여 근시나 난시, 원시등을 치료한 다음 벗겨낸 각막편을 원상태로 다시 덮어주는 최신 수술방법으로 수술시간은 약 15분 정도이며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통증없는 최첨단 시력교정술입니다.
PRK와의 차이점으로는 재생능력이 있는 각막 상피세포조직을 소상치 않고 원상태로 둠으로써 수술후의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시력회복 역시 빨리 이루어져 수술 다음날에도 어느정도 시력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수술후 2~3일이면 정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력회복을 보입니다.
라식은 -15.0 디옵터까지의 고도근시를 포함한 모든 근시및 난시를 모두 시술할 수 있어, 시력교정의 범위를 확장 시켰으며 그 효과도 탁월합니다.
양안을 동시에 수술 받을 수도 있어서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술 후 근시의 재발율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빠른 시력 회복과 무통, 합병증이 적은 관계로 경중등으로 근시도 라식으로 하는 추세입니다.



라식은 안경이나 콘텍트렌즈 착용이 어렵거나 만족을 못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시, 나시 및 원시인 사람에게 시술 가능합니다. 라식수술은 특히 아래와 같은 분께 적합합니다. 미용적 측면 때문에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행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30~40대의 많은 남성들도 라식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